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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자료 | 오늘 림월드 하면서 제일 가슴아팠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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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iroll 작성일19-07-12 05:47 조회1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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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개척을 시작한지 한계절 갓 지나서 

식인 와르그 5마리가 튀어나오더라 

사막 평지지형이라 사방이 뚫려있는데다가 

단궁, 권총 든 4명과 급조포탑 1개만으로는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어서 냅다 집안으로 숨으면서 어차피 애물단지로 여겼던 

고양이새끼랑 어디서 굴러들어온 돼지 3마리는 알아서 살라고 

버렸는데(멧돼지 아니라 집돼지) 

와르그들이 집을 포위하고 빙빙 돌다가 

집밖에 버려둔 고양이랑 돼지 3마리랑 마주쳤는데 

식인와르그는 동물들은 안건드리는 데도 

고양이가 제일먼저 덤벼서 장렬히 전사하니까 뒤따라 돼지들이 

와르그 다구리 놔서 결국 와르그 한마리 잡았음 ㄷㄷ 

그리고 다들 다른 와르그들한테 피투성이가 돼서 뒹굴뒹굴 하는데 

나가서 치료해 줄 수도 없고 와르그 씹쌔끼들은 수면/허기가 0 

으로 떨어져도 지치지도 않는지 계속 돌아다니고.. 

나는 애물단지로 여겼던 가축들이 너무 용감해서 놀랐고 

한편으로는 죽어가는걸 안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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