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1 모드 연재(10): 핫산의 적은 이제 단 하나 > F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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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자료 | 삼국지 11 모드 연재(10): 핫산의 적은 이제 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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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레이크 작성일19-07-18 22:03 조회1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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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핫산은 하북을 평정하고 중원의 동쪽 반을 전부 장악하였다.

이제 남은것은 촉과 남만에서 미코한테 시달리고 있는 군소세력 둘과 핫산의 견제와 미코의 정복으로 힘이 완전히 빠진 레밀리아

그리고 여전히 서량지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미코 정도이다.

일단 하북의 전력을 모두 중원으로 집중시키면서 촉으로 진출하여 촉의 군소세력들을 몰아내고 미코와 결전을 치루어 중원을 통일해야한다.


지난 연재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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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핫산은 하북을 평정하면서 삼국지 천-명을 시켜주겠다는 신입 고갤럼에게 낚여 고갤의 황제를 자칭하게 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황제에 어울리는 영토를 갖추는 것. 이제 핫산의 선택은?


모코우는 군주중에서 잘 항복 안하는 녀석이긴 하지만 일단 잡아놓고 등용하면 된다. 다른 녀석들도 이렇게 처리하면 끝.


올해 7월에 모드가 업데이트되면서 추가된 신무장. 그중에서 가장 전투력이 강한 녀석이다.

잡아놨으니 핫산특제 삼국지 천-명만 시키는 곳에 수용해서 고갤럼으로 만들고자 한다.


하북에 신경쓰다보니 강릉을 깜박하고 말았다.

강릉이 원래 어그로가 상당히 높은 곳인데..

일단 행동력 일부는 강릉을 방어하는데 투자한다. 그런데 땅이 많아지다보니 적이 어디어디를 노린다는 말을 잘 안한다. 왜그럴까..


병량습격하고 정예기병중 어느쪽을 먼저 업해야할까.. 일단 기병을 더 많이쓰니 그쪽이 더 낫긴 하지만..


이제 복양과 강하에 있는 군소세력을 처리하기 위해서 여강에서 준비를 한다.

복양이야 소패의 병력으로 단번에 밀어버리면 되지만 강하는 어려우니 투함을 만들어둔다. 마침 조선도 있고..


하하 등용판이네.

역시 포박특기는 사기이다. 오나라가 약하다 약하다 하지만 반장, 마충이 있는이상 그렇게 약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진류방향. 지겹지도 않나.. 진류는 방어하기 귀찮은 곳인데.. 뭐 저 모래지역에 진이나 하나 깔아두면 괜찮겠지만..


현재 핫산은 총체적 난국이다. 진류, 양양, 강릉 3방향에서 쳐들어오는 적을 막는데다가 하북 시설도 세우느라 행동력이 부족해서 방어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평상시보다 병력손실이 크다. 이 상황을 돌파하는 것이 이번화 핫산의 목표이다.


깨알같은 장면. 투니버스 봤던 고갤럼들이라면 개요괴정도는 봤을거 아냐.

그건 그렇고 개요괴는 나락 도망치는 것만 기억나네.. 요즘 다시 보고 있는데도.


개요괴는 가영이로 고용해준다. 가영이가 양양 방어시 가장 힘을 많이 쓰고 있으니..

일단 등용하는 무장의 궁합은 중요한것 같은데 친애가 영향을 주는지는 잘.. 일단 개요괴와 가영이는 서로 친애지만..


투함으로 추격하려고 한 적은 항구에 눌러앉고 말았다. 하지만 항구에 눌러앉으면 핫산의 투함이 돌을 뿜을 차례이다.

운제업까지 마친 투함의 투석은 한번에 내구 1000을 깐다.


진류로 적을 어느정도 끌어들인 다음에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바로 허실!! 지력 87이면 왠만해서는 먹히겠지..


혼란하다 혼란해!! 그리고 그 위로 극병전법같은걸 끼얹나?


한번에 6000 가량 날려준다. 최강의 극무장 요리히메의 신장특기+정예극병의 힘.


한창 위쪽 방어하는것도 바쁜데 아래에서도 몰려온다. 거기에 플랑까지.. 핫산도 혼란하다 혼란해!!


큐베랑 계약한 불쌍한 녀석. 지금 목을 베서 마녀화 안되게 해주고 싶지만 고갤럼으로 만들어주고 싶으니 참음.


궁장 사라도령의 화시 크리티컬. 화시는 크리뜨면 불이 반드시 붙어서 무섭다. 불붙으면 300-400정도 추가데미지가 뜨니..


혼란하다 혼란해!!(2)

현재 핫산의 3대 방어포인트 전체에 적이 들어오고 있다. 전부 최고의 고갤럼들을 배치했지만 이래저래 힘이 빠지는건 어쩔수 없다.


양양에 뭐 빚진거라도 있는지 미코녀석이 양양에 무장들을 잔뜩 보내고 있다. 이걸 막으려면 수전 스페셜리스트인 코마치로 항구를 막고ㅁ

그 뒤에서 각종 원거리 유닛으로 지원사격을 해주는 것이 제일 좋다. 투함이 워낙 강력해서 잘 안죽으니까..


적들이 뭉쳐있는게 꼭 난사를 써주고 싶은 기분이다.

하지만 코마치의 포박으로 하나하나 삼국지 천-명만 시켜주는 지옥에 초대해야하니 일단 참는다.

하지만 지력 75나 되면서 계속 혼란에 걸려 혼세마왕을 찾는 코마치때문에 피해가 더 생긴다.


주가쓰는주제에 핫산의 최정예 궁병들을 상대하려하는 컴퓨터가 불쌍하지만 봐주면 안된다.

전법을 지속적으로 쓰기위해 군악대를 하나 깔아준다. 군악대의 힘이면 화시를 반영구적으로 쓸수있다.


난사 같은것을 끼얹나?

참고로 마리는 마X노기의 마리이다. 나과장님의 전생답게 궁신을 지니고 있어서 난사로 팀킬을 하지 않는다.


한쪽은 어떤 근육일뽕, 반대쪽은 게으름뱅이사신, 다른쪽은 힘세고 강한 덫사냥꾼. 이 셋의 포박의 힘으로 포로판이 되었다.

저 한페이지가 넘는 포로들은 지금 삼국지 천-명만 지겹도록 하는 중이다. 좀있으면 삼국지 천-명-투로 고갤럼 마인드가 심어질 것이다.


천-명이 재밌다고 고갤에 입갤한 녀석 하나 추가. 이 십덕판을 천-명으로 정화하는 핫산은 착한 핫산이다.


두달 뒤. 쳐들어온 모든 적을 처치하는데 성공했다. 그 다굴을 맞고도 전멸당하지 않은 코마치의 투함이 놀라울뿐.


계속 방어만 하고있다. 그래도 타-선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면서 방어, 또 방어를 한다. 성 공략 직후에 역습을 당하니..


천-명만 시켜주다가 타-선을 시켜주니 감명받은 놈들이 고갤에 입갤하였다.

이제 타-선의 똥같음을 인지한다면 천-명-투를 시켜주면 될것이다.


정예기병을 올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까먹고 말았다.

서둘러 올려서 기병의 방어력을 올려주어야 기병다루기가 쉬워진다.


촉의 상황. 지금 촉 세력이 미코한테 사정없이 공격당하고 있는지라 저들이 멸망하기 전에 빨리 핫산이 멸망시켜야 한다.


그리고 강주 공격가느리 사람이 없는 영안에 뒷치기를 하기로 하였다.

핫산은 역시 똥꼬쇼를 해주어야 제맛이다.


언제나 들어오는 포로교환. 핫산의 포로가 없는이상 별로 쓸모가 없다.


술, 담배, 메챙이는 해도 포로는 아 안풀어줘요 안풀어줘.


진류에 허실있다고 짜증나게 침착을 들고왔다. 혼란 안먹힌다고 좋아하고있다. 거기에 켄시로는 이 모드 최강의 무장중 하나인데..


그런고로 위보같은거를 끼얹나? 허실이든 위보든 당하면 전법에 무조건 당하는지라 계략이 무서운 것이다. 반격도 안당하고.


신야에서 이번에는 강릉을 노린다고 한다. 미코녀석도 똥꼬쇼를 즐기나보다. 강릉의 주력이 전부 입촉하러 갔는데..


영안 공략할때 가장 중요한 병목을 방어할 생각도 안하고있다. 영안의 똥꼬는 이제 꽁꼬쇼의 제물로 쓰일 것이다.


코에이 컴퓨터가 멍청한지라 이엏게 투석으로 어그로를 끌면 투석 공격하러 온다. 호무라 통솔도 높고 투석도 방어력이 나쁘지는 않으니 주가따위한테는 잘 버텨줄것이다.


운잔은 이치린으로 등용해주면 된다. 이치린은 의형제가 없는데 운잔은 이치린을 의형제로 생각하고 있다.

이 모드에 있는 시스템중 하나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앨리스의 인형들.


운잔의 누선과 병력은 핫산의 것이다.


똥꼬쇼를 당한 영안은 허무하게 함락. 이 영안이 핫산입촉의 시작인 것이다.


이제 내버려두는거에 지친 복양을 공격해준다. 복양 주변이 전부 핫산의 땅이기 때문에 역습당할 염려도 없다.

역시 복양에서 진류를 공격하려는 타이밍에 맞춰서 똥꼬쇼를 준비해둔다.


쇼우거기 참거기 진짜배기 호랑이거기. 그런데 지력이 97이다. 어째서이지..


아무튼 타-선에 끌린결과 고갤입갤.


공격하다 일뽕근육게이한테 잡힌 듣보들도 등용. 적어도 내정 정도는 할수 있을것이다.


복양-소패간 난소행군루트는 매우 방어하기가 힘들다. 거기에다가 뒤에 내정까지 있으니..

저기만 아니라면 복양은 방어하기 상당히 용이한 곳일텐데..


복양 공략에 맞춰서 복양세력의 마지막 영토인 강하로 공격을 가준다. 물론 투함을 가득 채워서..


정예기병 연구 완료. 이제 연전으로 기사를 써주면 한번에 3000명씩 날려버릴수 있다.


복양 마무으리.


강하 공략하기 전에 요격병력의 위치가 딱 절묘하다.

신화계업을 해두어서 화계 사거리가 1-3으로 증가하였으니 적당히 써주면 된다.

이런 위험이 있는데도 컴퓨터는 곳곳에 불씨를 설치하는걸 즐긴다. 플레이어가 바로 부숴버려서 효과가 적은데도..


뻥! 업화구로 수만명을 날려버리는게 삼국지11 화계의 로망이지만 실제로 실행하기는 힘들다. 컴퓨터도 불씨 피하는 법은 아는지라..


꼴에 북두패왕이라고 타-선 따위로는 고갤에 입갤하지 않는다. 역시 유-선의 치명적인 매력이 필요한거일지도.

거기에 군사 알쳄이 자꾸 이상한 녀석 추천해서 그런것도 있다.


내 부하가 지금 일뽕근육게이한테 잡혀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데 꺼내주시져?


안돼. 안풀어줘. 풀어줄생각 없어. 돌아가.


타-선이 안먹히면 타-트를 시키면 되지!! 타-트라는 게임이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타-트를 했다고 생각한 북두패왕도 결국 고갤에 입갤했다.


땅이 하나만 남으니 최정예병력으로만 똘똘 뭉쳐서 방어룰 하고있다.

저 사쿠야녀석은 통무도 최강급에 특기도 위풍이라 방어하는데는 최강이다. 아무리 여포라도 기력 없으면 힘센 풋맨이니.


점령한 영안에서도 천천히 무장 등용중. 이렇게 무장이 빠져서 공격을 못할때까지 조여주면 된다.


진류에 전염-병 크리. 너무 타-선만 시키다보니 타이베리움이라도 생겼나보다.


그와중에 뜬금없는 사토리 멸망. 남만에서 잉여대는걸 버티지 못하고 미코의 항복권고를 받아버리고 말았다.

이러면 남만 공략하기 조금 힘들어지는데..


아무리 적 무장이 강해봤자 컴퓨터는 컴퓨터. 서둘러 잡아버리고 강하를 함락시켰다. 이로서 남은 세력은 핫산, 미코, 유카리 셋뿐.


카리스마따위 내버리고 고갤럼이 된 큰홍어. 이제 한중쪽으로 진격하는 교두보가 될것이다.


영안으로 들어온 유카리좀 잡아보려고 나름 무력 되는 녀석으로 일기토를 해봤다.


패-배. 유카리 무력이 100인데 방심했다.


봤을때는 몰랐는데 석방을 시켜주었다. 그에대한 감사의 선물로 낙뢰를 먹여준다.


아 안사요 안사. 포로교환따위.


레밀리아군 최강의 무장인 사쿠야 등용. 강하도 돈이 부족하니 빨리 등용을 해줘서 지출을 줄여야한다.


결국 돈이 부족해서 포로 일부를 석방해야했다. 참고로 잡아둔 포로중에서 이벤트 대상이 있다.


이벤트 조건인 플랑을 강하로 불렀다. 원래 복양에서 포로로 잡혀있었고 세력 멸망후에 등용을 해두었다.

아무튼 뭔가 흥미가 있다는 눈치이다.


이 이벤트의 원본은 견희와 조비와 관계가 있다. 그게 뭐냐하면..


지금 온 녀석도 원래 포로였단다 바보요정아. 그러니 풀어달라고 하려면 핫산한테 부탁해야.


치르노는 동방계에서 소재가 많아 나름 인기있는 캐릭터이다. 특히 바보라는 점으로..


바보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문제를 내주면 증명할수 있다.


바보라고 놀리니 주변을 얼려버렸고 그것때문에 흥미를 지니는것 같다. 사실 플랑은 금치산자라서 둘이 어울리긴 한다.


제발 풀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풀어달라고 하려면 고갤의 황제 핫산한테 문의를 해야지..


???? 갑자기 뭔가 이상해진다.


안돼. 안풀어줘. 풀어줄생각 없어. 빨리 등용이나 돼버려.


???????????? 역시 바보와 금치산자의 조합이라서 이렇게 되는것 같다.

원본은 포로 견희와 조비가 한 도시에 있을때. 이벤 조건이 간단해서 모드로 무장이 꼬여버려도 가능한듯.


영안에는 지금까지 무릉에서 잉여대던 형주 멤버들을 불러둔다. 이들로 서둘러 강주를 공략할 예정이다.


미코는 사토리의 인재를 흡수해서 그걸로 진류를 공격하려고 하고있다. 하지만 그런 녀석한테는 허실이 기다리고 있을뿐..


강주 공략용 물자를 강릉에서 수송해둔다. 이제 강주에도 병력이 얼마 없으니 서둘러야한다.


이제야 좀 제대로 된 무장이 재야로 나오기 시작했다.

참고로 이 우금은 조인의 부장인 연전우금이다.


진류로 쳐들어왔던 아야는 환상향 최속답게 신속하게 배신했다. 역시 의리가 좀 낮은듯.


포로교환은 모 야메룽다!!


생각지도 못하게 신야에서 양양, 강릉이 아닌 강하를 공격했다. 신야-강릉쪽은 숲이 많으니 극병 중심으로 방어에 나서준다.


그리고 물자가 도착하자마자 강주로 공격군을 보내준다. 강주를 함락시킨다면 이제 유카리도 핫산의 손바닥 아래에 서게 될것이다.


성도에서도 강주로 오고있다. 저놈들이 강주를 먹기전에 먼저 함락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슬슬 후방에 박혀있던 미코의 주전급 무장들도 고갤럼이 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무장을 줄여서 공격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통일을 쉽게 하는 지름길이다.


지력 15짜리 리글이 단독으로 나오는 컴퓨터 퀄리티. 저 혼란확률 보소..

아무튼 진류가 모루가 되면서 업에서 낙양을 공격하고자 한다. 호로관 뚫기가 좀 어려워야 말이지..


화신(샤나)+등갑(키스메) 조합 보소..

원래 화신은 화시의 불 피해등에 면역이지만, 등갑이랑 같이 있으면 그런거 없다.

거기에 등갑의 패널티도 고스란히 받아 화신+등갑은 별로 좋은 조합이 아니다. 등갑은 차라리 불함정 데미지를 줄여주는 답파하고 조합해야..


저항이 별로 없던 강주도 손쉽게 떨어진다. 유카리가 도시에 있는거만 확인하고 점령한것이다. 어짜피 그놈 등용하려고 공격한거니..


유카리는 도게자를 시전했다.


이로서 미코와 핫산을 제외한 모든 세력이 멸망하였다.

하지만 슬슬 핫산의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땅따먹기가 귀찮아지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핫산은 과연 몇화만에 천하통일을 달성할수 있을까??


-다음장-


이제 거의 이기니까 땅따먹기 지루해진다.. 2화만 더 연재하면 통일일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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