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자료 | [연재] 문명V 고 보추전국시대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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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도어킹 작성일19-07-12 13:08 조회1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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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고갤러는 헬 대륙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
이전화
고갤영감님들의 충고에 따르면 고네치아는 금에 목숨걸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얌
시장을 올리는 고리코 총독
?? 농장을 지으랬더니 요새를 짓는 농부
총독이 고갤러라그런지 농부도 고갤러네얌
아깝게 한턴을 헛되히 써버렸지만 어떻슴까.. 이래야 고갤러지
러시아 빅-젖녀 에카테리나가 국경개방을 하자고 함다
아 그쪽갈일도없으니까 안해요 안해
길드를 완성한 고네치아
이제 키질의 잉여 툰드라 지형에도 교역소를 지을수 있어..!
남들 다간 중세시대 이제야 온 고네치아
로도스의 거상인지 청동상인지 필요하다고 어떤 고갤 영감님이 말한거같은데 그거 이미 스틸당해서..
공공행정을 연구해보겠슴다
성소도 하나 지어보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후 대상을 보내는 고리코총독
코코아를 원한다는데 근처에 코코가아가 안보이네여.
다음 자국 불가사의 건물은 위인을 더 많이 뽑게해준다는 건국서사시
상위권은 고사하고 최하위에 랭크되있는 고리코 총독..
말로만 듣던 스파이가 나왔슴다
가장 발전한게 로씨아같으니 마더로씨아 모스크바에 스파이를 보내봄다
좋은거좀 가져와줬으면...
골드에 목숨걸어야한다니 상업이 제일 좋겠쥬..?
뜬금없이 고리코총독이 못만난 여자에게 비난부터 거는 오스트리아 파워후여사
러시아랑 딱히 부딫힌적도 없는데 고네치아에 대해 음모를 꾸미는 빅-젖녀
기분이 별로 좋지 않으니 다른 여왕들에게 일러바침다
DO 졸렬
공공행정을 완료
별일없이 흘러가는 와중에 포르투갈의 마리아를 만난 고리코 총독
배경의 성곽이 이쁨다
아아니 병력도 없는 고네치아가 전쟁하면 죽는다구욧
거절한다
그와중에 빅젖녀에게 기술을 훔친 스파이
빅젖의 음모도 밝혀냈다
일단 음모보다는 금속주조를 훔치고..
옆동네 여왕님께 일러바치러 온 고리코 총독
헤헤..
스파이를 보냈다고 빡치신 빅젖녀
싸우기도 싫고 싸울 힘도 없으니 한발 빼는 고리코총독
힘도 없고 도시도 없고 병력도 없는 고리코총독이 왜이리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슴다.
우호선언을 거부한다. 고갤러는 아웃사이더야
돈 버는데에는 돈을 쓰는게 제일이져
"410금이다! 남는돈은 애새끼들 과자나 사줘!"
롸끈하게 화물선을 금 일시불로 사들이는 고네치아 고리코 총독
혼자서 북방 툰드라지대에서 교역소를 짓는 일꾼핫산
더 큰 교역을 위해 대상숙소를 짓는 고네치아
기사도 완성
달빠들이 좋아하는 아서왕이야기가 실려있네얌
신학을 올리고 멍때리는데..
포르투갈이 세계일주했네여 ㄷㄷ
~ 다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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