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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돈 | 연재 - 부계에 잠든 왕녀의 아바돈 3회차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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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로지브이 작성일19-07-22 00:11 조회6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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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xcDLN

 

 

1회차모음  2회차모음

 

1화  2화  3화  4화  5화

 

 

 

 

호무라 : "아버지!"

 

 

 

야마노베 : "이 목소리는... 호무라냐..."

 

 

 

호무라 : "다행이다... 살아있었어."

 

 

 

야마노베 : "음... 일단은 살아있다. 하지만 지금은 몸을 움직일 수 없구나..."

 

 

 

야마노베 : "그것보다 너희들에겐 정말 미안하게 됐구나... 뭐라고 사과해야 좋을지... 알 수가 없구나."

 

 

 

킷페이 : "신경쓰지마세요 아저씨!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아무도 상상을 못 했을 꺼라구요!"

 

 

 

킷페이 : "그것보다 정말 괜찮으세요?"

 

 

 

야마노베 : "신경써줘서 고맙다 킷페이군. 나는 괜찮단다.

 

시계탑으로 가라는 지시를 받고 나온다.

 

 

 

1, 2회차 때에는 열 수 없었던 철판을 나사로 박은 문이 있다.

 

 

 

여기에 2회차 때에 얻은 전동드릴을 사용하면

 

 

 

금세 문이 열린다. 어때요 참 쉽죠?

 

 

 

안에서 발견한 상자엔 빠-루를 사용.

 

 

 

역시 음료수가 들어있다. 상자는 생각보다 그다지...

 

 

 

붉은 열쇠를 발견. 1, 2회차를 봤으면 다음 전개가 예상이 되겠지?

 

 

 

세이지로 : "어엉!?"

 

 

 

호무라 : "...이 느낌...!? 큰일이다... 뭔가가 온다!"

 

물론 촉수괴물의 등장이다. 가볍게 도망친다.

 

 

 

말로만 가볍게지 2번 들켰다. 공포치 회복을 위해 휴식을 하기로 했다.

 

 

 

킷페이와 세이지로씨, 기묘한 조합이지만 처음 만난 것 치고는 옆에서 봐도 둘의 사이는 꽤 좋아진 것 같다.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은 안좋았지만, 세이지로씨는 지금에 와서는 킷페이에게 있어서 좀 큰형같은 사람이 되기 시작한 것 같다. 

 

 

 

하지만 또 싸움이라도 벌어진다면 큰일이라고 생각해서 나는 조금 이르지만 방까지 돌아와서 방 안을 살짝 옅듣기 시작했다.

 

 

 

킷페이 : "그러니까... 세이 형. 조금만이라도 괜찮으니까 하는 법을 알려줘. 섹스말야 섹스!"

 

 

 

...풋! 섹스라니... 무슨 소릴 하는거야? 나의 뺨에 식은땀이 흘러 바닥으로 떨어졌다.

 

 

 

킷페이 : "그러니까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나... 아직... 해본 적이 없다고. 동정인 채로 죽기는... 싫단말야!"

 

 

 

세이지로 : "그래 그렇군! 킷페이군은 동정이구나! 괜찮아, 이 일은 가슴에 묻어둘 테니까. 응? 여길 나가면 여자 소개시켜 줄테니까..."

 

 

 

세이지로씨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다. 킷페이가 이상한 소리를 해서 웃음이 터지려는 걸 참고 있는건가...?

 

 

 

킷페이 : "아, 진짜! 시끄러! 바닥에 벌러덩해서 그 몸을 내놔!""

 

 

 

세이지로 : "우왓! 이 자식... 야! 눈이 진심이잖아!? 윽! 그만하라니까!"

 

 

 

참을 수 없는 감정의 폭발에 못 이겨 아마도 킷페이는 세이지로씨를 덮친 모양이다. 방 안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나는 킷페이를 생각하면 곧바로 안에 들어가기가 좀 그래서... 우선 살짝 방 안의 상황을 들여다 보았다.

 

 

 

킷페이 : "헤헷... 잡았다! 으음 이런 느낌인가? 어때? 세이 형, 이런 식이야?"

 

 

 

세이지로 : "재미없는 물건 들이대지 말라고.... 정말이지. 그래 그래 잘하는거 같은데?... 잘한다 잘해."

 

 

 

바닥 위에 세이지로씨를 눌러놓고 킷페이가 흔들흔들 허리를 흔들고 있다. 이건 다른사람이 보면 상당히 창피한데...

 

 

 

킷페이 : "아아! 여자애랑 하고 싶어!"

 

 

 

아마 킷페이는 남자랑 섹스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세이지로씨를 여자로 생각하고 섹스 흉내를 내고 싶었던 모양이다.

 

 

 

하아... 사고뭉치녀석. 진짜로 머리가 어떻게 된 줄 알고 걱정했잖아. 나는 조그맣게 한숨을 쉬고 뭔가 바보같은 기분이 되었다.

 

 

 

킷페이 : "아아... 섹스가 하고 싶다! 뭐야 이게... 남자 뿐이라니... 죽고 싶지 않아! 절대로 해 볼 때까지 죽고 싶지 않다고!"

 

 

 

세이지로 : "...하아... 이런 건 호무라에게 부탁하라고, 너희들 절친이잖아? 왜 내가 이런 걸 상대해주지 않으면 안되냐고."

 

 

 

마음 속으로 웃기지 말라고 생각했다. 킷페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런 일은 부탁받아도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만한 의리는... 없다.

 

 

 

킷페이 : "저기말야... 호무라에게 부탁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절친이기때문에 엄청나게 창피하잖아! 애시당초 동정끼리 뭘 어떻게해?"

 

 

 

야, 킷페이. 왜 거기서 내... 동정까지... 말하는거냐.

 

 

 

세이지로 : "하핫! 호무라도 그런거냐! 뭐 그럴 것 같다고는 생각했지만, 둘 다 정말 귀엽구만! 낄낄낄."

 

 

 

킷페이 : "으읏! 누구라도 처음엔 동정이잖아! ...그것보다 귀엽게 교성을 내보라고! 자, 빨리!"

 

 

 

세이지로 : "...앙앙앙아앙! 우웩... 재미없어... 하아..."

 

 

 

세이지로씨는 질린 얼굴로 킷페이를 보고 있다. 그 표정은 어딘가 연민을 느끼게 했다. 한심하다 킷페이... 절친으로서... 아아... 눈물이 나온다.

 

 

 

잠시 허리를 계속 흔드는 킷페이를 상대해주던 세이지로씨가 갑자기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다.

 

 

 

세이지로 : "으악! 자, 잠깐잠깐잠깐! 너! 이 자식! 뭘 정말로 세우는거야! 야! 하지마! 움직이지 말라고! 멈춰... 야, 좀 들으라고!"

 

 

 

놀랍게도 흉내만 내고있던 그 행위에 킷페이는 몰두했는지 정말로... 그걸 세운 모양이다.

 

 

 

그래도 그렇지... 저 녀석 무슨 표정이 저래... 말해두지만 눈 앞에 있는건 여자애가 아니라... 세이지로씨 라니까!?"

 

 

 

킷페이 : "앗... 이런... 나 정말로 좀 기분이 좋...아 졌는지도... 으으응! ...바지가 답답해... 곧휴가 아픈데 꺼내도 돼...?"

 

 

 

세이지로 : "까불지마!!"

 

 

 

세이지로씨는 킷페이를 바닥으로 밀어내쳤다. 옷을 입고있다고 하더라도 만약

사정이라도 한다면 당연히 견딜 수가 없겠지... 하지만 행동이 좀 늦은 모양이다.

 

 

 

세이지로 : "으아아아악! 최악이야! 이 자식, 뭔 짓을...! 우엑! 손에 묻었..."

 

 

 

킷페이 : "흐와... 앗... 이런... 아아아아! 어떡하지... 나..."

 

 

 

세이지로 : "닥쳐! 그런 눈으로 보지마!! 네놈은! 진짜로! 바보다! 섹스의 흉내로 가버리다니!"

 

 

 

방 안의 대화때문에 난 그만 웃음이 터져나왔다. 큰일났다고 생각했을 때는 이미 때가 늦었다.

 

 

 

세이지로 : "...이봐! 호무라구운... 계속 옅보고 있던거야? 화내지 않을테니 들어와 보렴."

 

 

 

그 목소리엔 여러가지 감정이 섞여있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신변의 위험을 느꼈지만, 여기서부터 도망갈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이... 방 안에 들어갔다.

 

 

 

킷페이 : "뭐야! 정말로 봤던거야... 으으... 울고싶다... 하지만 나... 바지 더럽히지 않았다고! 제대로 밖에다 했다니까! 흐에엥..."

 

 

 

호무라 : "이제 됐어 킷페이... 그 이상 말하지 않아도 되니까... 저기, 나도 훔쳐봐서... 미안해."

 

 

 

내 얼굴을 보고 세이지로씨가 킷페이에게 뭔가 귀속말을 한다. 무슨 얘기를 하고있는지 모르지만, 둘의 얼굴이 사악하게 일그러져갔다.

 

 

 

세이지로 : "저기 말이지... 이런 부끄러운 일은 말이다. 우리들 무덤까지 갖고 가고싶다고... 하지만 호무라군은... 말해버릴지도 모르잖아?"

 

 

 

킷페이 : "미안해 호무라! 너도 부끄럽게되면, 우리들 모두 더럽혀진게 되니까! 그렇지! 에헤헤헷..."

 

 

 

이봐... 농담이지... 둘의 눈이 웃고있지 않아. 뒷걸음질치며 방을 나가려고하는데 바닥의 균열에 다리가 걸려서 힘없이 잡히고 말았다.

 

 

 

호무라 : "우왓! 지금은 이런 걸 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다시 생각하라고! 누구에게도 말 안할테니까! 알았지? ...그러니까..." 

 

 

 

내 말은 공허롭게도 세이지로씨가 해버려 라고 말하듯 손가락을 치더니 킷페이가 그걸 신호로...

 

 

 

 

 

 

여기부터 일어난 일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무덤까지 이 기억은 가져갈 생각이다... 흑...흑...

 

 

 

킷페이와 세이지로씨는 특별한 관계가 되었다!

 

 

 

 

 

 

나는... 깊은 잠에 빠졌다...

 

 

 

호무라 : "유키... 나는... 너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가르쳐주지 않을래? 너에 대해서..."

 

 

 

 유키 : "오빠를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지만, 하지만... 유키는 대답할 수 없어. 그러니까 유키에 대해선 묻지 말아줘..."

 

 

 

호무라 : "그런..."

 

 

 

유키 : "저기... 오빠는 유키를... 좋아해? 아니면 유키가 아무것도 대답해주지 않아서 싫어...?"

 

 

 

2.

2. 좋아해... 좋아하지.

 

2번을 선택.

 

 

 

호무라 : "좋아해... 좋아하지. 왠지 가만히 내버려둘 수 없는 느낌이 들어서..."

 

 

 

유키 : "고마워 오빠는 친절하네... 그럼 유키를 여동생으로 만들어 줄래?"

 

 

 

호무라 : (여동생으로라니... 소꿉놀이 비슷한건가...?)

 

 

 

1. 지금은 놀 시간이 없어.

2. 유키가 좋다면야.

 

2번을 선택.

 

 

 

호무라 : "물론, 유키가 좋다면야."

 

 

 

유키 : "너무 기뻐! 오빠가 유키의 진짜 오빠였으면 좋았을껄..."

 

 

 

호무라 : "뭐... 그건 무슨...?"

 

 

 

유키 : "유키의 오빠는 사라져버렸어. 아주 오래전에... 유키를 남기고. 하지만 유키는 믿고있어. 언젠간 돌아와 줄 꺼라고..."

 

 

 

킷페이 : "호무라...? 너 뭔가 잠꼬대를 했는데? 좀 피곤한거 아니야?"

 

 

 

호무라 : "아니, 괜찮아..."

 

 

 

호무라 : "그것보다 내가 보고있는건, 정말로 꿈... 인가?"

 

 

 

 특별한 관계가 된 킷페이와 세이지로의 표정이 변했다.

 

??? : 남자 둘이서 붙어다니는게 아냐. 더러워.

 

 

 

킷페이 : "세이 형, 나도 도와줄께!"

 

 

 

새이지로는 빠-루로, 킷페이는 요도로 떠도는 영혼을 동시에 공격했다!

 

 

 

559 데미지. 호모커플의 크리티컬 공격.

 

 

 

부엌에서 잠긴 상자에 빠-루를 사용해 보았다.

 

 

 

역시 음료수... 아아, 상자 안에는 음료수가 가득해.

 

 

 

한번 더 쉬기로 결정.

 

 

 

나는... 깊은 잠에 빠졌다...

 

 

 

유키 : "유키... 무서워..."

 

 

 

호무라 : "갑자기 왜 그러니?"

 

 

 

유키 : "그 여자가... 유키를 죽이려고해... 으... 유키를 구멍 속에... 아무도 없는 어둡고 어두운... 장소에..."

 

 

 

 호무라 : "괜찮아... 그렇게 되는 일은 없을꺼야! 내가 지켜줄테니까."

 

 

 

유키 : "정말? 고마워 오빠!"

 

 

 

유키 : "오빠에게는... 형제자매는 없어?"

 

 

 

호무라 : "나한테 형제자매는 없어." 

 

 

 

유키 : "그렇구나... 오빠는 혼자구나..."

 

 

 

호무라 : "그런 슬픈 표정하지마! 나... 유키랑 만나게 되고 여동생이 생긴 것 같아서 기쁘니까."

 

 

 

유키 : "유키도! 후훗."

 

 

 

호무라 : "그렇게 웃어줘. 뭔가 일이 이렇게 되어버렸지만, 너와 만나서 조금 기쁘다고 생각하고 있어."

 

 

 

유키 : "안돼... 조금이 아니라... 많이 기뻐해주면 안돼?"

 

 

 

호무라 : "하하, 미안해. 그래 맞아. 유키랑 만나서 굉장히 기뻐."

 

 

 

유키 : "여기에 누나가 있으면... 3명이 모이게 될텐데."

 

 

 

호무라 : "누나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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