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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돈 | 연재 - 부계에 잠든 왕녀의 아바돈 2회차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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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로지브이 작성일19-07-21 23:54 조회5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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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ki4w

 

 

1회차모음

 

1화

 

 

 

우선 세이프룸에서 보급을 한다. 일단 껌을 챙기고.

 

 

 

음료수도 챙긴다.

 

 

 

보관함은 1회차에서 계승되기 때문에 빵빵한 상황.

 

 

 

일단 스테이터스를 좀 확인... 힘이 정말 노답인데...

 

 

 

무게를 고려하며 공격력을 최대한 높이도록 장비하고 밖으로 나간다.

 

 

 

서쪽으로 간다.

 

 

 

리카나 : "책장의 뒤에 통로가 있네. 눈치챘어 호무라군?"

 

 

 

호무라 : "조금 과격하지만 책장을 옆에서 밀어서 밑으로 떨어뜨려볼까..."

 

 

 

호무라 : "... 그럼 밀어볼까."

 

 

 

호무라 : "이상한데...? 떨어진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다니..."

 

책장 뒤에 통로로 들어간다.

 

 

 

통로를 따라서 이동.

 

 

 

호무라 : "음?"

 

 

 

호무라 : "이런 곳에 창문이...? 아무래도 방 안을 옅볼 수 있는 모양인데."

 

 

 

리카나 : "비밀통로에 방 안을 감시할 수 있는 작은 창...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상한걸."

 

 

 

통로에 있는 또 다른 창도 조사.

 

 

 

 

 

 

리카나 : ...후우... 아예 볼 수 없는건 아니지만, 계속 볼만한 광경은 아니네..."

 

 

 

호무라 : "예? 리카나씨. 특별한건 아무것도 없는데요..."

 

 

 

리카나 : "...호무라군.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않는게 좋아. 분명히 봤으니까..."

 

통로를 계속 이동한다.

 

 

 

호무라 : "...음? 뭔가가 막고 있는데."

 

 힘껏 밀어버린다.

 

 

막고 있던 기둥이 무너지면서 통로가 연결된다.

 

 

 

아까 창문으로 훔쳐보았던 윗방으로 들어간다.

 

 

 

책장을 조사. 서류를 읽으려면 종이뭉치 1이 필요하다고 한다.

 

 

 

여기가 바로 리카나의 장점이 살아나는 곳이다. 그녀의 고유아이템 사전으로 종이뭉치가 없어도 해독이 가능해진다.

 

 

 

'...벗이여 부디 믿어주기 바란다. 나는 너희들을 구하기위해 너희들을 내 손으로 죽이고 만 것이다.'

 

 

 

'믿기 힘든 일이지만 선교사가 말했던 것은 진실이었다. 아아... 나에게는 들린다. 저 발소리가 그리고 저 목소리가 ...'

 
 

 

지금 이 방안에서는 아무 것도 안보이지만, 아까 창문에서 훔쳐봤을 때 보였던 장소에 작은 열쇠가 숨겨져 있다.

 

이제 방을 나온다.

 

 

 

대화 이벤트가 발생.

 

리카나 : "호무라군... 잠깐 괜찮아?"

 

 

 

호무라 : "네... 말씀하세요."

 

 

 

리카나 : "교수님은 네가 봤을 때 어떤 아버지인지 가르쳐 줄 수 있니?"

 

 

 

1. 재미있는 아버지예요.

2. 존경할 수 있는 존재예요.

3. 조금 색골이에요.

 

1회차 플레이 때 야마노베 교수가 보여준 모습을 떠올리면 이건 2번밖에 답이 없음.

 

 

 

호무라 : "존경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빨리 무사한지 확인하고 싶어요..."

 

 

 

리카나 : "...지금 그 말로 너가 교수님과 강한 유대감으로 엮여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아."

 

 

 

북쪽 문을 열고 들어간다.

 

 

 

여긴 예배당이다.

 

 

 

책상 위에서 하야토의 메모를 발견. 10개 중 그 첫번째이다.

 

 

 

'설마 비를 피하려고 들렀던 폐가에 갇히게 될 줄이야... 료는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이지만 겁이많은 미사는 꽤 힘들겠지."

 

방의 오른쪽으로 이동.

 

 

 

 

 

 

호무라 : "기둥이 무너져서 바닥이 무너지다니, 이 건물은 엄청 낡은 모양이구나..."

 

 

 

 여기서 갑자기...

 

 

 

 

 

 

 

 

 

책상이 저절로 갈라지고 기둥이 쓰러졌다.

 

 

 

책상 위에는 종이가 놓여있다.

 

 

 

'파멸을 연주하는 자에게 길은 열릴 것이다.'

 

 

 

리카나 : "...후우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여기에 쓰여있는 걸 우리는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호무라 : "그렇네요... 파멸을 연주하는 자 라..."

 

 

 

미아 : "저기 호무라군. 연주한다고 쓰여있으니까 저기 피아노와 뭔가 관계있는게 아닐까?" 

 

 

 

호무라 : "나도 지금 생각했었어. 파멸을 연주한다... 뭔가 특정한 곡을 연주하는건가...?"

 

아직 알 수 없으니 남쪽을 수색.

 

 

 

낡은 나이프가 있지만... 이미 1회차의 무기가 충분하므로 냅둔다.

 

 

 

뱀 문양의 열쇠를 획득.

 

 

 

예배당 북쪽의 오른쪽 문에 들어간다.

 

 

 

두번째 세이프룸.

 

 

 

껌을 줍는다. 회복 아이템은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종이뭉치 1 이 있지만, 이미 보관함에 있고, 리카나도 있으므로 냅둔다.

 

 

 

이번엔 북쪽 방으로 이동. 

 

 

 

여기는 목욕탕인 모양이다. 붕대가 있지만 알챔이 파티에 있으므로 냅두자.

 

 

 

예배당 남쪽 복도에 작은 열쇠를 얻었던 반대편 방문에는 뱀모양이 새겨져 있다.

 

 

 

아까 얻은 뱀 열쇠를 사용해서 연다.

 

 

 

뱀 열쇠는 더 필요없다고 하니 과감히 버린다.

 

 

 

여기 책장에는 '2층에 올라가지 위해서는 ...러...사...리가 필요하다.' 라고 쓰여있다.

 

 

 

여기엔 '청년의 가슴에서 아기가 울었다. 당황하기만하는 친부를 무시하고 소년은 그것을 달랬다. 그리고 노인은 혼자서 코를 곤다.' 라고 쓰여있다.

 

 

 

호무라 : "우왓!"

 

갑자기 책장이 무너지고 뒤에 통로가 나왔다. 통로로 들어간다.

 

 

 

하야토의 두번째 메모를 발견했다.

 

 

 

'때가 긴 철창의 창문에서 빛이 들어오지만... 우리들이 온 것은 분명 밤이었다. 대체 이 저택은 뭐지?'

 

 

 

'그리고 뭔가 알 수 없는 것이 이 저택에는 살고 있는 것 같다... 어째서 이런 장소로 와 버린걸까...'

 

통로를 따라 들어간다.

 

 

 

호무라 : "...음?"

 

 

 

호무라 : "벽에서 빛이 세어나오는데..."

 

 

 

호무라 : "!? 복도에 문이 열려있어!"

 

 

 

리카나 : "...어!? 저건 카, 카네다군!"

 

 

 

카네다 : "이... 이젠 질렸어... 죽고 싶지 않다고...!"

 

 

 

미아 : "호무라군! 저 사람 부상을 입었어! 그리고 뭔가 좀 상태가..."

 

 

 

 

 

 

 

 

 

 

 

 

 

 

 

호무라 : "!? 뭐야 저건!?"

 

 

 

카네다 : "히이 히이이익!!"

 

 

 

 

 

 

 

 

 

으아아아아악!!

 

 

 

"...아 그, 그만 해...."

 

 

 

"...우욱 아아... 아..."

 

 

 

리카나 : "...이 이럴 수가... 카, 카네다군...?"

 

 

 

미아 : "호무라군! 아까 그 이상한게 없어! 어쩌지! 설마 우리들이 있는걸 눈치채고..."

 

 

 

호무라 : "도망치자!"

 

통로를 다시 돌아간다.

 

 

 

리카나 : "...쉿! 기다려 호무라군. 지금 소리... 방에 들어가면 안돼!"

 

 

 

호무라 : "예, 저희들도 들렸어요. 하지만 길은 여기밖에 없잖아요?"

 

 

 

1. 방을 통해서 도망치자!

2. 통로로 돌아간다.

 

2번을 선택.

 

 

 

통로로 다시 돌아가야해!

 

 

 

호무라 : "분명 막다른 곳의 벽이 무너질 것 같았어...! 그걸 부숴서 복도에 나갈 수 있을꺼야."

 

 

 

리카나 : "냉정한 판단이네. 네가 만약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다면 난... 실망했을꺼야."

 

통로로 다시 되돌아간다.

 

 

 

리카나 : "멈추면 안돼! 호무라군! 너도 느끼지? 안좋은 기척이 다가오고있어!"

 

더 안으로 들어간다.

 

 

 

미아: "...안돼... 안부서져..."

 

 

 

리카나 : "...역시 무리인가... 하지만 포기하면 거기서 끝이야. 그렇지? 호무라군."

 

 

 

호무라 : "한번 더 있는 힘껏 벽에 부딫혀보죠!"

 

 

 

 

 

 

 

 

 

호무라 : "...!? 방금 전에 있었던 시체가 없어졌어..."

 

 

 

리카나 : "카네다군... 그의 신변이 걱정이야. 지금 생각해도 아까 그건... 현실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으니까.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호무라군."

 

 

 

1. 분명히 현실같은 느낌은 들지만...

2. 흔적도 없으니 환각이 아니었을까요?

 

1번을 선택.

 

 

 

호무라 : "분명히 현실같은 느낌은 들지만..."

 

 

 

리카나 : "나도 환각이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아. 하지만 카네다군의 시체도... 흔적도 아무것도 없네..."

 

 

 

리카나 : "하아... 자기혐오... 동료가 죽었을지도 모르는데, 현실이라고 생각해버리는 나 자신이 용서가 안돼."

 

 

 

호무라 : "...리카나씨."

 

 

 

미아 : "...하지만 아까 우리들은 협력해서 분명히 살았던거야. 빨리 모두같이 이런 장소를 떠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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