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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돈 | 게임 연재 - 부계에 잠든 왕녀의 아바돈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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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로지브이 작성일19-07-21 23:42 조회4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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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7mwDB

 

 

게임설명  프롤로그  동료소개  본편모음집1  본편모음집2  본편모음집3  39화  40화

 

 

2회차 때 플레이할 파티멤버를 추천 받습니다 -> 동료추천

 

 

 

교수와 세이지로가 드르렁하는 방의 남쪽통로로 가다가 어떤 남자의 마지막 수기를 발견했다.

 

 

 

'X월 X일. 최근 이 저택에 침입자가 늘어났다. 하지만 내게는 오히려 좋은 일이다. 그 아이를 맞아들이기에는 아직 멀었으니까."

 

 

 

'X월 X일. 오늘의 재물은 3명. 울부짖는 여자의 목소리는 숙성된 와인처럼 훌륭하다.'

 

 

 

'X월 X일. 오늘의 재물은 7명. 나 자신의 욕망을 멈출 수가 없다. 오늘은 남자도 범해봤다.'

 

 

 

'X월 X일. 얼마나 죽였을까? 이미 숫자를 세는것도 지겹다. 시체는 언젠가 어둠에 먹히게 되겠지.'

 

 

 

'X월 X일. ..아 아아.... 아아... 우우...'

 

 

 

의미를 알 수 없는 단어가 이어졌다. 날짜는 최근인 모양이다.

 

이제 서쪽으로 간다.

 

 

 

야치카 : "뭐야 이건... 막다른 길이잖아. 설마 아저씨가... 적당한 이야기를 둘러댄건 아니겠지?"

 

 

 

호무라 : "아무리 그래도 그럴리는... 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마법진 중앙에서 가져왔던 조각상을 사용.

 

 

 

 

 

 

야치카 : "뭐야 이게... 아무 것도 안일어나잖아. 아저씨가 우리들을 속인거 아냐?"

 

 

 

호무라 : "굳이 속여서 뭐가 된다는거야. ...그리고..."

 

 

 

 

 

 

호무라 : "...갑자기 무슨 일이지... 그리고 이 썩은냄새는..."

 

 

 

 호무라 : "뭐, 뭐지 여기는!?"

 

 

 

호무라 : "야치카가 없어!? 야치카 어디야! ...대답을 해 야치카!"

 

 

 

야치카 : "호무라!? 호무라 어디있는거야!? 누구라도 좋으니까... 살려줘!!"

 

 

 

호무라 : "...야 야치카!? 기다려! 금방 갈테니까!"

 

동쪽으로 가서 야치카를 만난다.

 

 

 

호무라 : "하아...하아... 무사해서 다행이야."

 

 

 

야치카 : "아 정말! 여기는 도대체 어디야!"

 

 

 

호무라 : "나도 뭐가 뭔지..."

 

 

 

야치카 : "아무래도 좋으니까 도와줘...! ...힘이 빠져서 일어날 수가 없어... 어서 멍하니 있지말고...!"

 

 

 

...안돼...

 

 

 

호무라 : "...지, 지금 목소리는... 뭐지...? 그리고 갑자기 아무 것도 안보이는데."

 

 

 

야치카 : "이봐! 갑자기 어디로 사라진거야...!?"

 

 

 

호무라 : "야치카!? 야! 야치카!! 어디로 간거야! ...어쨋든 거기서 움직이지마!"

 

 

 

야치카 : "장난하지말라고... 그 녀석... 나를 두고... 도망쳤구나..."

 

 

 

호무라 : "무, 무슨소릴...!? 내가 널 버리고 도망가다니... 그럴리가 없잖아!"

 

 

 

야치카 : "이리 나오라고! 비겁한녀석! 나를 두고 자기만 살아남을 생각이야? 너 그러고도 남자니!?"

 

 

 

호무라 : "나는 여기있다고! 네 바로 옆에!! 반드시 있을꺼라니까!!"

 

 

 

야치카 : "아하... 뭐야... 역시 돌아온거야...? 그건 그렇고 네 손...? 뭐야 이건... 꽤 물컹물컹한데... 무슨 장난이지?"

 

 

 

...후후... 후후후...

 

 

 

호무라 :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거야!"

 

 

 

유키 : "...오 오빠...야?"

 

 

 

호무라 : "유, 유키...!? 왜 유키가 이 곳에..."

 

 

 

이봐... 어느 쪽을... 아프게 할꺼야...?

 

 

 

호무라 : "...뭐!? 갑자기 무슨 소리야!"

 

 

 

호무라 : "...유키는... 이 애는 관계 없잖아!"

 

 

 

...사실...은... 알고있는거지...? 아니면... 정말로 모르는...거...야...?

 

 

 

그러면... ...알게 만....들...어주...지...

 

 

 

 

 

 

야치카 : "싫어어어어!"

 

 

 

호무라 : "야치카!!" 

 

 

 

...대답하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

 

 

 

유키 : "...아아...!"

 

 

 

호무라 : "그, 그만해!!"

 

 

 

둘 다... 정말로 좋은 목소리... ...그렇지 재미있는... 놀이지?

 

 

 

딱 한번 더... 물을게...

 

 

 

이봐... ...어느 쪽을... 아프게 할꺼야...?

 

 

 

호무라 : "...큭."

 

 

 

유키 : "...오, 오빠..."

 

 

 

야치카 : "너... 설마 나를... 하하... 선택할리는 없지... 그렇지?"

 

 

 

호무라 : "...젠장! 나는... 나는... 어떻게하면...!!"

 

 

 

호무라 : "...앗..."

 

 

 

...어느 쪽을... 아프게할지가... 정해진 모양이구나...

 

 

 

호무라 : "...아, 아니야! 나는 아직 아무 대답도 안했다고!?"

 

 

 

...거짓말... 마음의 소리가... 들렸어...

 

 

 

...유키... ...유키... ...유키... ...유키...

 

 

 

호무라 : "아니야! 나는 말 안했어!!"

 

 

 

유키를... 유키를 아프게해라... 유키를... 죽여라... 유키로... 정해라...

 

 

 

...들렸다...니까...?

 

 

 

호무라 : "그만해!! 나는 그런걸 원하지 않아!"

 

 

 

유키 : "오...오빠... 유키가 끔찍한 일을 당해도... ...정말로... 정말로 괜찮은거야...?"

 

 

 

호무라 : "아니야... 나는... 나는... ...정말로..."

 

 

 

유키 : "...아니 됐어... 유키... 오빠를 괴롭히고 싶지 않으니까, 오빠가 슬퍼하는 얼굴... 보고싶지 않으니까."

 

 

 

유키 : "...안녕... 오빠..."

 

 

 

호무라 :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호무라 : "...어, 어째서... 왜..."

 

 

 

 

 

 

너가... 죽였다... ...너의 의시로... 너가 죽인거다... 너가... 너가... 너가...

 

 

 

호무라 : "...어쩔 수 없었어... 야치카를 구하기... 위해선..."

 

 

 

 호무라 : "...미안해... 유키... 유키... ...나를... 용서해줘..."

 

 

 

호무라 : "...유키...!"

 

 

 

너가... 죽였다... ...너의 의지로... 너가 죽인거다... 너가... 너가... 너가...

 

 

 

호무라 : "...그만해! ...그만해달라고... 부탁이니까... 나를 비난하지마...!"

 

 

 

너가... 너가... 너가... 너가... 너가... 너가... 너가... 너가...

 

 

 

호무라 : "...아, 아니야... ...어쩔 수가 없었어.."

 

 

 

...너가 죽인거다! ...너가 죽인거다! ...너가 죽인거다! ...너가 죽인거다!

 

 

 

호무라 : "...그럼 내가 어떻게하면 좋았느냔 말이야!!"

 

 

 

호무라 : "하아...하아..."

 

 

 

야치카 : "싫어, 싫다고... 아.. 나... 호무라... 살려줘... 우으... 으..."

 

 

 

호무라 : "야치카...!? 무사한거야!"

 

 

 

야치카 : "하아... 왜 너가... 그건 그렇고 끔찍한 꿈을 봐버렸어... 아... 최악이야..."

 

 

 

호무라 : "...뭐!? ...꿈?"

 

 

 

야치카 : "그래... 꿈! 그것도 완전 최악! 너가 유키라는 애랑 나를 두고 어느 쪽을 살리지 고민해서. 그래서..."

 

 

 

야치카 : "솔직히 떠올리고싶지도 않아... 뭔가 아직도 귀에 들리는 것 같아. 그 아이의 울부짖는 소리가..."

 

 

 

호무라 : "그런 꿈... 빨리 잊어버려...! 그저 꿈이야... 그런건..."

 

 

 

야치카 : "...너 뭘 그렇게 겁먹은거야? 설마 상상해서 오줌지렸니?"

 

 

 

 

 

 

야치카 : "...어... 정말인가보네? 너 조금 실망인데..."

 

 

 

호무라 : "...아니 생각하고 있었던것 뿐이야! 지리거나 할리가 없잖아!!"

 

 

 

야치카 : "멍청아! 알고 있다고. 그런것보다 그 손에 들고있는건 뭐야? 책...?"

 

 

 

호무라 : "...이, 이건 설마!? 그 때 바닥에 떨어졌을텐데..."

 

 

 

네크로노미콘을 손에 넣었다!

 

 

 

기둥에 두개의 가로선이 그어져있고, 그 선에 옆에는 각각 낮은 쪽에는 Y, 높은 쪽에는 H라고 적혀있다.

 

1회차 플레이에서는 비밀이 완전히 풀리지는 않는다. 2회차 플레이에서부터 비밀이 풀리고, 여긴 이러한 복선만 여러개 존재한다.

 

네크로노미콘을 찾은 호무라와 야치카는 야마노베 교수에게 돌아가는데...

 

 

 

 

 

 

 

 

야마노베 교수 : "낳아라! 요그-소터스의 아이를!!"

 

세이지로 : "그아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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