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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돈 | 게임 연재 - 부계에 잠든 왕녀의 아바돈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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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로지브이 작성일19-07-21 23:39 조회4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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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cBijK

 

 

게임설명  프롤로그  동료소개  본편모음집1  본편모음집2  본편모음집3

 

 

2회차 때 플레이할 파티멤버를 추천 받습니다 -> 동료추천

 

 

 

 

방 밖으로 나와보면 저택이 온통 시마가 싼 똥으로 가득하다. 마치 이 연재가 개념글을 도배한 것처럼... 일단 이 층을 조사해보자.

 

 

 

아이카의 마지막 메모를 발견했다.

 

 

 

'이젠 모두 다 싫어... 이대로라면 그것에게 잡히고 말거야. 하지만 죽는건 무서워... 자살은 못 하겠어. 누구라도 좋으니 아이카 좀 죽여줘...'

 

 

 

'사방에서 소리가 들려... 무언가 다가오는 소리... 미칠 것만 같아... 죽여줘! 나를 빨리 죽여줘! 빨리...!!'

 

이 층에서 더 이상 조사할게 없으니 내려가자.

 

 

 

 

 

 

호무라 : "...이 느낌은...!? 큰일이다... 그것이 온다!"

 

촉수괴물인가? 일단 도망친다.

 

 

 

계단으로 내려가려하니 길이 막혀있다. 반대길로 돌아간다.

 

 

 

시마가 야치카를 납치했던 방으로 들어간다.

 

 

 

이 층에 있는 방들은 모두 문이 세 방향으로 트여있으므로 한쪽 문으로 들어왔다가 다른 쪽 문으로 나가면 되겠다.

 

 

이제 이쪽 문으로 나가...

 

 

 

!?

 

 

 

왠만해선 게임하다가 놀라는 경우가 없는데, 이번엔 좀 많이 놀랐다.

 

 

 

무조건 도망.

 

 

 

숨을 장소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으니 꾸준히 도망간다.

 

 

 

아 ㅅㅂ 또... 육성으로 욕이 튀어나옴.

 

 

 

이리저리 피하다가 용케 2층으로 내려왔다.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옆에 숨을 수 있는 기둥을 발견. 잽싸게 숨는다.

 

 

 

 

 

 

 

 

 

 

 

 

 

 

 

오 마이 갓!

 

 

 

 다시 도망. 교수가 있던 방으로 가는 복도를 달리고 있다.

 

 

 

잡혔다가 도망쳤다가 잡혔다가 도망쳤다가 하면서 어찌어찌 1층까지 내려왔다.

 

 

 

또 다시 기둥을 발견. 이번엔 제발...

 

 

 

 

 

 

 

 

 

 

 

 

 

 

 

 

 

 

 

 

 

 

 

 

 

 

 

겨우 도망쳤다. 정말 거머리같이 끈질겼다.

 

 

 

 공포치가 엉망이 되어버렸으니 일단 침대휴식을 하기로 정했다.

 

 

 

1층 세이프룸에 들어왔다. 침대휴식이 아직 4회 남아있으니 그나마 마음이 든든하다.

 

 

 

야치카 : "...저기 호무라..."

 

 

 

 

 

 

야치카 : "...저기! 일어나있는거 알거든!? 무시하지 말라구!"

 

 

 

호무라 : "...뭐야 시끄럽게..."

 

 

 

이 시간에 조금이라도 쉬어두려고 눈을 붙이려했던 나에게 야치카가 갑자기 말을 걸어왔다.

 

 

 

야치카 : "저기... 호무라... 엣치한 거... 해줄까?"

 

 

 

갑작스런 말에 나는 사례가 들리고 말았다. 냉정하게 대응할 생각도 못하고 눈을 손으로 가린채 난 생각했다.

 

 

 

이 녀석... 뭘 생각하고 있는거지...?

 

 

 

10초... 20초... 소용없다! 생각이 제대로 되질 않아. 나는 손가락 사이로 야치카를 슬쩍 보았다.

 

 

 

야치카 : "안들렸어? 내가 기분좋게 해주겠다고 말했잖아,"

 

 

 

망설임없이 털털하게 말하는 야치카에게 나는 그저 압도되었다. 하반신에 피가 모이는걸 느꼈다. 큰을이다... 이대로는... 앗 이봐!

 

스킾. 왠만하면 올리겠지만 안올리는건 수위가 높아서 입니다.

 

 

 

야치카 : "너... 나한테 이렇게까지 하게 만들었으니까... 어떻게해야할지... 알고 있겠지! 죽더라도 날 지키라고! 알겠어?"

 

 

 

호무라 : "...하아... 알고있다고..."

 

 

 

...역시 얘는 껄끄러운 녀석이다... 이렇게까지하면 조금정도는 나한테 마음이 있는게 아닐까라고 착각해도... 어쩔 수 없잖아.

하지만 이게 야치카다운 거니까 괜찮은 건가?

 

 

 

나는 맞은 뺨을 문지르며 흐트러진 옷을 제대로 했다. 야치카는... 등을 돌리고 얼른 자고있는 모양이다. 방금전까지의 흥분은 어딜 갔는지...

 

 

 

내 안의 열은 이미 식어서 마치 꿈이라도 꾼 기분이 되어있었다.

 

 

 

이제 야마노베 교수를 만나러 갑니다. 만나기 전에 정비부터

 

 

 

대화 이벤트 발생.

 

야치카 : "저기 묻고 싶은게 있는데."

 

 

 

호무라 : "...응?" 

 

 

 

야치카 : "호무라는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

 

 

 

1. ...지금은 생각할 겨를이 없어.

2. 너랑은 안한다.

3. 우선은 연인사이부터...

 

그냥 별 고민안하고 3번.

 

 

 

호무라 : "우선은 연인사이부터..."

 

 

 

야치카 : "뭐, 뭐야 그게... 무슨 뜻이야...? 난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라든지... 그런걸 물어본게 아니라니까..."

 

이건 왠지 정답인 것 같네요.

 

 

야마노베 교수와 만나기 전에 본관으로 처음 들어왔던 곳 북쪽의 문으로 간다.

 

 

 

여긴 처음 들어왔을 때 널빤지를 하나 주웠던 장소인데, 여기에 철창을 시마와의 이벤트에서 얻은 철창열쇠로 연다.

 

 

 

철창 열쇠는 더 이상 필요없을 것 같다고 하니 과감히 버린다.

 

 

 

본관으로 들어왔던 길은 암흑으로 뒤덮여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어져버렸다.

 

호무라 : "...뭐야 이게... 길이... 어둠에 덮혀있어... 이렇게 되어버리면 이미..."

 

 

 

 

 

 

 

 

 

호무라 : "지, 지금... 누가 있지 않았나!?"

 

 

 

"...포기하지마... 분명... 길은 열릴테니까..."

 

 

 

호무라 : "...길은 열린다...라."

 

 

호무라 : "포기해봤자 소용없어. 어쨋든 여기를 나가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을 해볼 수 밖에..."

 

땅에 있는 음료수를 줍고, 이제 야마노베 교수의 방으로 간다.

 

 

 

호무라 : "아버지 괜찮으세요?"

 

 

 

야마노베 : "호무라냐... 나는 괜찮다. 부적을 손에 넣은 모양이구나..."

 

 

 

야마노베 : "장하다 호무라..."

 

 

 

호무라 : "아버지,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야마노베 : "음... 복도의 계단을 내려오거라. 부적을 갖고 있으면 내가 있는 이 방으로 들어올 수 있을게다."

 

 

 

호무라 : "이제... 이제야 비로소 만나는군요."

 

 

 

야마노베 : ... 그럼 기다리고 있으마."

 

 

 

아버지와의 재회도 중요하지만 일단 비디오도 좀 줍고...

 

 

 

계단을 내려가서 교수가 있는 방에 뚫린 구멍으로 들어간다. 이제 어떻게 될런지...

 

 

 

 

 

 

 

도망칠 때 놀라서 오줌지릴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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