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화면. 영감님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8비트 컬러가 인상적이다.
오프닝의 제일 첫 장면. 무슨 소린지는 모르겠다.
"저택에 들어가기 전에 내 질문에 대답하라."
시작에 앞서 몇 가지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데 이 대답이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지는 모름.
그냥 내 취향에 따라 대답함.
"너는 공포를 느끼는 것을 좋아하는가?"
>예 를 선택.
"그렇다면 마음 껏 즐겨라"
"너는 마음이 나약한 인간인가?"
>예 를 선택.
"그래... 누구든지 마음에 약한 부분을 갖고 있지 너도... 그리고 나도 말이야."
"내 도움이 필요한가?"
>예 를 선택.
"현명한 판단이다."
"아야코우지 저택에 온 것을 환영한다..."
본편을 시작하기에 앞서 프롤로그인 야마노베 교수 편을 스킵할지 아닐지 선택할 수 있는데
스킵하지 않고 진행해도록 하겠다.
블로그 이용해서 글 올리는게 처음이라 매우 어색함. 오프닝이라 생략하지 않고 하나하나 올렸는데 앞으로는 생략하면서 올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