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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워프 포트리스

고대자료 | 드워프 포트리스 일지 - 극지탐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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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포 작성일19-07-18 08:27 조회6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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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의 부흥을 위해 연재글을 재탕한다











[ 우리는 버려진 땅에 유배된 드워프들이다.

그들은 우리를 버렸지만, 우리는 살아남을 것이다.]



- 지난 줄거리 -

우리는 여왕과의 내전에서 패배해 유배된 드워프 들이다.

남쪽 혹한의 극지로 내몰렸고 살기 위해 지하로 내려왔다.

지하 동굴을 발견했지만 물이 없고 어떤 생물이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 캠프 설치 -


일단 살아남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의식주.

그 중에서 옷과 집은 어떻게든 버틸 수 있고 밥먹는게 가장 문제다.

고기는 사냥과 도축으로 채워넣을 수 있지만 마시는게 문제다.

지난번 실험으로 얼음을 물로 만들 수 있는건 확인했지만 당장 급한건 아니므로 차후로 미뤄둔다.

일단 갖고온 씨앗으로 밭을 만들기로 했다.








자연 현성된 동굴바닥에 대충 아무렇게나 밭을 설정하고 씨앗을 심었다.




 




이렇게 외진 곳에도 행상인이 올까?

일단은 트레이드 디팟을 만들어 두기로 했다.








음식 마련을 위해서 열심히 도축을 해야하는데,

도축하기 위해서 지하동굴을 돌아다니거나 지상까지 오르락내리락 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위험하다.

그래서 도축장 옆에 시체보관소를 하나 만들기로 했다.

시체가 쌓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상해서 불쾌한 공기가 생겨날 수 있으므로 밀폐된 공간을 만들었다.

벽을 둘러치고 문을 달아놓으면 썩은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는다.









이주민들이 왔다.

여왕에게 유배당한 동지들이다.

음식이 모자란게 걱정이지만 인력이 늘어난다는건 환영할 만 하다.




이주민들을 통해 수도의 얘기를 전해 들었다.

여왕이 내전으로 인한 피해를 거의 회복하고 정적들의 격리를 마쳤다고 한다.

수백명에 이르는 정적들이 수도의 지하감옥에 갇혀있고 유배를 기다리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언데드들의 땅에 유배자들을 보낼 계획도 세우고 있다 한다.











지하 동굴에는 수많은 생물들이 돌아다닌다. 어디서 나타나는지 계속해서 나타난다.









일단은 우리가 가진 병력으로 충분히 격퇴할 수 있다.

눈먼 오우거나 트롤들은 강하긴 하지만 싸움에 서투르다.

동굴 거미가 가장 걱정이지만 아직 보이지 않는다.









작물 수확과 음료 생산을 시작하였다.

아직은 양이 매우 적지만 농사를 계속 짓다 보면 씨앗이 늘어나고 농작물이 늘어난다.








지하에는 벌레들이 매우 많다.

고양이들이 돌아다니면서 음식창고에 달라붙는 벌레들을 잡아주는데,

그 잔해들을 처리할 방법이 필요하다.

쓰레기장을 만들어서 보관해둘 수도 있지만 공간은 한정되어 있고 쓰레기는 계속 생겨난다.

그래서 다리를 이용해 쓰레기들을 제거하기로 했다.

다리를 레버로 연결해서 들어올릴 수 있게 했다.

들어올린 다리의 밑에 쓰레기들을 잔뜩 쌓은 다음 다리를 내리면 쓰레기들은 가루가 되어 사라진다.











상인들이 왔다.

여기까지 오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당장은 교역할 물건이 없어서 별로 신경쓰고있지 않았는데,

입구에 만들어둔 트레이드 디팟을 돌아다니던 설인이 박살내놨다.

다시 설치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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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디팟이 설치되는 동안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병력을 배치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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